잡담

  모든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자손을 낳는다. 사실 모든 생명체들은 살아남아 자손을 낳아 번식하는 것이 가장 큰 삶의 이유이고 거기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설사 그것이 본능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자손을 낳는 것이 그 자식에게 좋은 일인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사람이 아닌 동물을 먼져 생각해보면, 야생에서 부모는 본능적으로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실제 태어난 새끼들중에서 성체가 되는 것은 일부분이고, 동물의 종에 따라서 대부분이나 상당수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결국 잡아먹히게 되는 새끼의 입장에서 본다면, 괜히 태어나서 잡아먹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결론은 한가지 의문에 대한 답이된다. 과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과 아예 태어나지 않은 것 中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이에대해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고, 단순히 도덕적이고 올바른 결론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의 생각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 확실히 더 낫다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내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살을 할 것도 아니니까,,,..  어쨌거나 현실에서 내게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한다.

by Closer | 2009/06/29 22:45 | 트랙백 | 덧글(0)

잡담

 겉으로 보기에 무척 단단해 보이는 벽이 있다. 벽의 재질이 어떤지 어떤 이상한 물질이 묻어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벽이 얼마나 단단한지는 두드려보기전까지는 알 수 없다. 두드리는 것조차 포기한다면 평생 그 안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어째서 앞으로 나가기가 어려우며 어째서 늘 과거의 실수의 패턴들을 반복하게 되는가??  그건 그게 본인이 사실은 가장 원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이성, 욕망, 잠재의식 등 모든 것을 종합해봤을 때 말이다..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거나 새롭게 계획을 세울땐 주로 이성이 가장 강하게 작용을 하게되고, 이렇게 내린 결정과 실제 자신의 행동엔 괴뢰가 생기게 된다. 

 

by Closer | 2009/05/13 15:21 | 트랙백 | 덧글(0)

관점의 변화

 예전에 썼던 일기들을 보면, 그 글들이 참 유치해 보인 적이 있다. 심지어 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을 글들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나라는 존재 자체가 유치하기 때문인 것 같다. 조금 멀리서 아무 감정없이 본다면 잘 알수 있는 것을, 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마음과 감정들이 나의 마음대로 조절이 않되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런지.. 
 억누른 감정들은 결국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게 되어있다.

by Closer | 2009/05/03 20:04 | 트랙백 | 덧글(0)

Trash talk

Best solution....??

1. 無

2. Ultimate positive change of your soul : It's possible??

Everything seems so meaningless, sometimes...

There is nothing that you have to do. You always make  choices.....
 
Loss of time, Loss of yourself,, then what's not the loss??

Don't get away from the real world, then See it straight with clear eyes. Then just make choice.
 

Where are you??




by Closer | 2009/04/22 00:34 | 트랙백 | 덧글(0)

단면에 의한 왜곡

삶은 정말 복합적이다. 그러다보니 삶의 일부분만을 잘라서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대개 왜곡된 결과를 낳게 된다. 수많은 처세, 인간관계 서적들이 있지만, 그리고 그 내용도 대부분 좋아보이지만 그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정도는 다 제각각이다. 그건 책의 저자와 그리고 그 책을 읽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 어느 정도 닮아 있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같은 불같은 열정도, 그리고 대중가요의 가사속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의 슬픔도 모두 삶의 단면이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무차별적인 성욕 또한 삶의 한 모습이다.  결국 받아들이기 좋은 면, 받아들이기 거북스러운 면 이 모든 모습들을 어떻게 조화시켜나가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것이 모순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비슷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모순이고, 또 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어떤 경우에라도 100%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나, 100%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by Closer | 2008/05/07 17:49 | 마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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